반응형 짤789 2030세대의 정말 잘못된 소비 습관 1가지.jpg 2024. 11. 15. 피식대학 논란에 재조명되는 개그맨 이경규의 조언 저기서 mz식 개그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한 사람이현재 논란을 빚고 있는 얘네들 소속사 대표임결국 반복되는 문제가 아니었을까... 2024. 11. 15. KC미인증품 직구제한이 개같은 이유 이미 국내에 대량으로 풀리고 있는 물건은 거의다 KC인증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상 타격이 없음무역장벽 효과 전혀없음가장 큰 피해보는건 국내에 수요가 별로 없는 물건들꼭 수입해서 쓸수밖에 없는 물건들 구하시는 분들입니다.특히 취미용품이거나 DIY하거나 소량 R&D 하는 분들은 치명적이죠. KC미인증품은 아예 입수자체가 불가능.예를들어 위 lipo 배터리의 경우를 들수 있는데 규격이 엄청 많고 다양해서 국내에서 원하는걸 구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히 diy 나 r&d 하려고 수입하려고 하면 이제는 불가능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하네요.특히 개인은 거의 불가능..그 와중에 콘덴서도 개별 kc인증품목이라고 해버리니 골때네요.레고같은 경우도 아동 장난감으로 분류되면 정식수입품 외에는 해외 여행가서 가져와야 하는 사.. 2024. 11. 15. 직구금지 관련 수상한 주가 움직임 kc인증 민영화 떡밥과 함께 갑자기 재평가된 기사씁...수상한데... 2024. 11. 15. KC 민영화가 뭔소리인가 했더니..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비영리 기관만 할 수 있던 KC 안전 인증을 민간 영리법인도 할 수 있게 된다.https://www.yna.co.kr/view/AKR20231225022200003KC안전인증기관 지정 요건 합리화 추진…민간 영리기관도 허용앞으로 민간 영리기관도 전기·생활용품 분야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을 전망이다.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 했다.개정안은 전기·생활용품 분야 안전인증기관 지정기준에서 비영리 요건을 삭제해, 시험설비, 인력 등 충분한 역량을 갖춘 민간 영리기관도 안전인증기관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특수·고가 시험설비에 대해서는 외부 기관과 계약이 가능하도록 자체 설비보유.. 2024. 11. 15. 태블릿 갤러러 현재 상황.jpg 태블릿을 구매한 사람이나 구매할려는 사람들인데 이번직구 금지로 난리가 났네요디씨 태블릿 갤러리는 이용자들이 모두 중국산 가성비 2024. 11. 15.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