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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8

테무에서 산 삼성티비 후기 2024. 12. 2.
4년전 누나랑 공동명의로 아파트 산 후기 살 때는 반반이지만 팔 때는 반반 아니면 화날지도 2024. 11. 19.
낚시하다 총알건진 보배아재 후기 ㄷㄷㄷㄷ 2024. 11. 19.
알리 후기 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 '도움이 됐어요 154명' ㅋㅋㅋ 2024. 11. 19.
키작은 신랑의 결혼식에 가본 후기 ㄷㄷㄷㄷ.jpg 하여튼 오지랖은 ㅉ 2024. 11. 9.
악몽같았던 800만원짜리 패키지 여행 후기 최근에8박 9일로 싱글차지 포함 800만원짜리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치매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외동이라 당일치기 여행 말고는 힘든 상황인데 남편이 스트레스 좀 풀고 오라며 보내준, 남편과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가게된 여행이었고, 그래서 이왕이면 비행이며 숙식 모두 편하고 여유있게 가보자는 생각에 프리미엄 상품을 찾았고 여행사에서도 차별화된 고급 패키지라고 안내했고 여기에서도 몇번 추천글에 올라온 여행사라 괜찮겠다 싶어서 예약을 하고 떠났습니다결론은 제 인생 최악의, 불쾌하고 불편한, 위험하기도 했던, 생각할수록 화만 나고 억울함만 커지는, 심지어 속았다는 생각마저 드는,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여행이 되어버렸습니다상당히 긴 내용이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사건이 생겨서 길어질 수 밖.. 2024.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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