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주1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우드사이드는 2023년 8월22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3년 반기 보고서에서 “탐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이상 가망이 없는 광구를 퇴출시켰다. 여기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심해 5광구에서 철수하기로 한 결정과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 A-6광구에서 공식 철수 활동을 완료하는 것이 포함된다”라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39윤석열 .. 2024. 11.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