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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발견된 비곗 덩어리 ㄷㄷ.jpg

by ©℗®™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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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논란이 된 비곗덩어리 삼겹살 논란에 한 시민이 부산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사연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비계 오겹살 동래 OO'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제주도 기사보다가 부산 동래구에 있는 고깃집도 못지않아서. 저번에 기도 안 차서 찍어 놓은 사진이다"라며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043022224358489

글쓴이 A씨는 "제주도 기사보다가 부산 동래구에 있는 고깃집도 못지않아서. 저번에 기도 안 차서 찍어 놓은 사진이다"라며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을 보면 불판 위에 네 조각으로 나뉜 고깃덩어리가 있고 약간의 살코기가 보이나 일부 고기 조각은 비계 비율이 높다.

또 해당 사진에 나온 흑돼지 오겹살 2인분의 전체 사진이라고 한다. A씨에 따르면 1인분(120g) 1만5000원으로 3만원을 내고 먹은 셈이다. 이어 그는 "오돌뼈 있는 비계는 도대체 뭘 먹어야 하냐"고 덧붙였다.

"여기도 비곗덩어리 발견"…고기 네 조각에 3만원, 부산 식당 논란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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